2009년 10월 19일
우측통행

어릴적부터 좌측통행이 옳다고 교육받아 지금까지 그대로 수행해 온
내 머리에서는 '좌측으로가라' 고 명령하고, 몸도 왠지 좌측으로
기우는 것 같았다.
뒤늦게 찾아보니 이것도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 모양이다.
모두 자연스레 몸에 새기려면 얼마나 걸릴까.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- 41만 히트입니다 by Zannah
- 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으로.. by 세뇌
- 멀고도 아득한 우측통행 by 로오나
- 우측통행 디스하는거 보고 생각난건데 by DDamY
- 우측통행을 강요하는 사회 by 간이역
# by | 2009/10/19 23:09 | L`s daily event | 트랙백(1) | 덧글(14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제목 : 우측통행에 관하여
우측통행우측통행을 강요하는 사회우측통행 디스하는거 보고 생각난건데멀고도 아득한 우측통행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으로.....그러나 저는 우측통행을 열럴히 지지하고 환영하는 바입니다. (후다닥)...more
나름 지켜보려고 하는데, 몸에 밴 습관이 워낙에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좌측통행하고..
우측통행하다보면 사람들하고 많이 부딪치게 되더라구요 :)
항상 링크걸고 살포시 왔다가다가 댓글 남겨봅니다:)
아직 다들 어색한거 같아요. 한번에 바뀔리 없으니까요.
조금씩 익숙해 지겠지요.
여하튼 뭐... 전 옜날 부터 우측 통행했으니 불편하진 않네요 (먼바다)
컴퓨터 복구할때 갔다가 촬영한거라서 ㅎ
근데 왜 옛날부터 우측통행을;; ㅋㅋ
노량진이라든지 신도림같이 어마어마하게 사람 많은 곳에서는 사람들이 알아서 동선에 편한 방향으로 가던데...
심지어 풍납토성역은 그 전부터도 우측통행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더랬죠. -ㅅ-
그것이 아닌줄 알면서도 좌측이 사람이 꽉차 있으니
우측으로 갔던것이고, 이것은 좀 다른얘기라고 생각해서요.
제가 타는 역곡역도 에스컬레이터가 우측으로 바뀌었던데,
많이 어색했어요. 큭
편리하고, 안전하고의 판단은 시행을 하면서
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올테니 좀 지켜보면 알 듯하네요.
얼른 익숙해져야지요...세살버릇 여든 가는데 흑흑~
습관을 바꾼다는게 쉽지가 않네요. ㅎ
전 좌측 우측 별로 안 따지는 것 같은데..글쎄....막 지그재그.ㅋㅋㅋㅋ
찬님은 지그재그로 걷는다고요? ㅋㅋㅋ
설마요~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