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측통행

처음 '우측통행' 이라는 표시를 보았을때, 난 적잖이 당황했다.
어릴적부터 좌측통행이 옳다고 교육받아 지금까지 그대로 수행해 온
내 머리에서는 '좌측으로가라' 고 명령하고, 몸도 왠지 좌측으로 
기우는 것 같았다.
뒤늦게 찾아보니 이것도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 모양이다.
모두 자연스레 몸에 새기려면 얼마나 걸릴까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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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따뜻한 | 2009/10/19 23:09 | L`s daily event | 트랙백(1) | 덧글(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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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Sprezzatura at 2009/10/20 10:34

제목 : 우측통행에 관하여
우측통행우측통행을 강요하는 사회우측통행 디스하는거 보고 생각난건데멀고도 아득한 우측통행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으로.....그러나 저는 우측통행을 열럴히 지지하고 환영하는 바입니다. (후다닥)...more

Commented by JUICY at 2009/10/20 00:50
저도 갑자기 이거보고 당황했어요 ;ㅁ;
나름 지켜보려고 하는데, 몸에 밴 습관이 워낙에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좌측통행하고..
우측통행하다보면 사람들하고 많이 부딪치게 되더라구요 :)

항상 링크걸고 살포시 왔다가다가 댓글 남겨봅니다:)
Commented by 따뜻한 at 2009/10/20 15:44
JUICY님 안녕하세요 ^^
아직 다들 어색한거 같아요. 한번에 바뀔리 없으니까요.
조금씩 익숙해 지겠지요.
Commented by 민성 at 2009/10/20 01:24
저긴 용산이군요[]

여하튼 뭐... 전 옜날 부터 우측 통행했으니 불편하진 않네요 (먼바다)
Commented by 따뜻한 at 2009/10/20 15:45
네 용산이요 ㅋ
컴퓨터 복구할때 갔다가 촬영한거라서 ㅎ
근데 왜 옛날부터 우측통행을;; ㅋㅋ
Commented by ranigud at 2009/10/20 09:19
사실 우측통행이고 좌측통행이고 이 전에도 잘 안지키지 않았나요^^;;
노량진이라든지 신도림같이 어마어마하게 사람 많은 곳에서는 사람들이 알아서 동선에 편한 방향으로 가던데...
심지어 풍납토성역은 그 전부터도 우측통행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더랬죠. -ㅅ-
Commented by 따뜻한 at 2009/10/20 15:48
노량진이나 신도림같은 곳에서 많은 인파들이 몰릴때는
그것이 아닌줄 알면서도 좌측이 사람이 꽉차 있으니
우측으로 갔던것이고, 이것은 좀 다른얘기라고 생각해서요.
제가 타는 역곡역도 에스컬레이터가 우측으로 바뀌었던데,
많이 어색했어요. 큭
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/10/20 10:31
그러나 저는 우측통행을 열렬히 지지하고 환영하는 바입니다.
Commented by 따뜻한 at 2009/10/20 15:48
우측님이라서 우측통행을 지지하는건 아니겠죠. ㅎ
편리하고, 안전하고의 판단은 시행을 하면서
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올테니 좀 지켜보면 알 듯하네요.
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/10/20 17:28
우측이라서 우측통행 지지한다는건데... -_-;;;
Commented by 따뜻한 at 2009/10/20 17:30
아, 의외로 간단한 이유가 ㅎ
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09/10/20 14:57
저도 좌측통행...그래서 우측으로 오는 사람 보면 투덜대곤 했어요^^;
얼른 익숙해져야지요...세살버릇 여든 가는데 흑흑~
Commented by 따뜻한 at 2009/10/20 15:49
튜나님 굽신.
습관을 바꾼다는게 쉽지가 않네요. ㅎ
Commented by chan at 2009/10/20 19:17
ㅋㅋ 꿋꿋하게 정중앙통행 하신 따뜻님.ㅋㅋ
전 좌측 우측 별로 안 따지는 것 같은데..글쎄....막 지그재그.ㅋㅋㅋㅋ
Commented by 따뜻한 at 2009/10/20 22:38
실험삼아 걸어보니 계속 부딪치더라고요 ㅎ
찬님은 지그재그로 걷는다고요? ㅋㅋㅋ
설마요~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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